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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백신 담합' 제약업체에 뒷돈 준 도매업자 구속 edaily2019-11-22 19:49:16
- 제약첩체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금품 전달

[이데일리 이연호 기자] 국가예방접종사업(NIP)을 둘러싼 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약업체 측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한 의약품 도매업자가 22일 구속됐다.

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의약품 도매상 이 아무개씨의 구속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에서 “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 중대하다”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.

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지난 20일 배임증재와 입찰방해,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이 씨를 체포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

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해 한국백신 본부장 안 아무개(구속) 씨를 비롯한 제약업체 경영진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뒷돈을 준 혐의를 받는다.

검찰은 이 씨가 한국백신의 BCG 백신 등을 국가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다른 도매업체들과 담합을 벌인 사업 규모가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.

검찰은 한국백신을 비롯해 유한양행·광동제약·보령제약·GC녹십자 등 제약업체들이 도매업체를 들러리로 내세워 조달청에 백신을 공급하면서 물량이나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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